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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레터 No.15] 88%의 MZ세대 고객이 원하는 브랜드의 특징은?

글로벌 K-Beauty 브랜드 카자(Kaja) 스토리 제 4탄

Gen-Z의 특징

88%는 브랜드의 지속가능성(Sustainability)을 위한 노력을 중요하게 여긴다.

85%는 브랜드의 가치와 목표를 구매 결정의 주요한 요인으로 인식한다.

91%는 제품을 구매할 때 환경과 지구를 고려한다.

미국의 10대와 20대 초반의 소비자들인 Gen-Z가 선호하는 뷰티 브랜드 1등인, 카자(Kaja)가 트렌드와 타겟 소비자들의 니즈에 맞춰 2023년‘100% 비건(Vegan)’ 브랜드로 전환 되었다는 소식입니다!
채식을 넘어서, 동물 실험을 한 제품이나 동물성 소재인 모피(fur)를 입지 않는 등 라이프스타일 전체에 적용되는 ‘비거니즘(Veganism)’이 점점 확산하고 있어요.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는 2019년 163억달러를 기록했고, 2025년에는 208억달러로 성장할 것으로 관측되면서 세계 비건 화장품 시장 규모 역시 빠르게 성장하고 있어요.
특히 그 중에서도 ‘25~34세의 미국인 중 1/4이 채식주의자로 MZ세대들 사이에서 급증’하고 있다고 해요.
‘카민(Carmine)’은 푸른끼가 포함된 레드 색상의 원료로, 아이섀도우 등 붉은색이 필요한 대부분의 메이크업 제품에 포함되는 대표적인 동물성 원료에요.
제품에서 ‘카민’을 제거하면, 비비드한 레드/핑크/오렌지 컬러의 구현이 어렵고 노란끼가 강한 색으로 발색이 되는 어려움이 있었지만,
끈질긴 연구와 테스트 끝에 카자(Kaja)는 모든 제품에서 동물성 원료를 배제한 ‘100% Vegan’ 그리고 동물 실험도 하지 않는 ‘100% Cruelty-Free’ 브랜드 전환에 성공했어요
물론, Mochi Glow / Mochi Pop / Beauty Bento / Joystick 등 카자(Kaja) 제품의 특징인 쨍한 발색력과 부드러운 발림성 등 뛰어난 제품력은 모두 그대로 유지하면서 말이죠.
하나를 사더라도 자신의 가치관을 드러내길 원하는 Gen-Z를 위한 카자(Kaja)의 노력 Vegan & Cruelty-Free Sustainability Inclusivity
카자(Kaja)는 더 나아가서 Sustainability 측면에서 제품 용기나 포장 등을 친환경적으로 개선하기 위해 노력하고, 다양한 인종을 가진 미국 뷰티 시장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인 Inclusivity를 가진 브랜드로 성장하고자 피부톤, 컬러, 모질 등을 고려하여 모든 인종이 카자(Kaja)를 통해 K-뷰티의 매력을 느끼고 즐길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계속해서 성장할 카자(Kaja)의 미래, 많은 기대 부탁 드립니다!

카자(Kaja) 브랜드와 전 제품 구경하러 가기 (링크)

전 세계 뷰티 브랜드 팔로워 4위 카자(Kaja)의 틱톡 구경하러 가기 (링크)

미미박스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흐름에 투자하고, 기존의 공식을 깨고 K-Beauty 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실험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해보면서
우리만의 색과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와 글로벌 역량을 갖추어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링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