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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레터 No.17] 글로벌 뷰티 회사 전 직원이 한 달에 한번 모두 모이는 이유는?

글로벌 뷰티회사, 미미박스의 문화 소개 1탄

미미박스는 한 달에 한 번 전사 직원들이 모두 모여 지난달 비즈니스 피드백, 시장의 트렌드 등을 공유하고 질문을 주고받는 ‘타운홀 미팅’을 진행하고 있어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되는 타운홀 미팅에서 미미박스의 창업자이자 CEO인 ‘디노’가 회사와 자신의 목표부터 러브 스토리까지 공유하면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합니다.

지금부터 미미박스의 ‘타운홀미팅’ 어떤 문화인지 함께 만나 보시죠.

1. 투명하고 솔직한 정보 공유
디노가 유튜브를 시작하게 된 계기 중 하나가 바로 직원들과 더 가까워지고, 편하게 소통하기 위함이라고 합니다. 미미박스는 한국 뿐만 아니라 미국과 중국, 대만 등 글로벌 오피스에서 업무가 이루어지고 있는 만큼 CEO인 디노도 원활한 소통과 투명한 정보 공유를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2. 비즈니스 타겟 공유 & 피드백 이렇게 서로 간의 소통과 정보 공유가 중요한 만큼 타운홀 미팅에서는 그 달의 도전과 성과, 그리고 앞으로 집중할 영역에 대해 공유하는 시간을 가지고 있어요. 조직 전체가 하나의 큰 목표를 향해 노력하여, 목표를 효율적으로 달성하기 위함이에요. 함께 달성한 목표를 서로 축하하기도 하고, 아쉬웠던 프로젝트 역시 나누며 배울 점과 인사이트를 찾아 앞으로의 성장을 다짐하고 응원하기도 합니다.
3. Small Win
미미박서들은 9가지 가치를 바탕으로 일하는 문화를 만들어나가고 있는데요. 매 월 타운홀미팅에서는 이 가치에 가장 부합하는 사례를 선정하여 소개하고 시상하는 ‘스몰윈’ 문화가 있어요. ‘미미박스 Operating Principle’의 가치와 철학에 부합하는 도전과 시도를 했다면, 프로젝트의 성과나 직급과는 상관없이 누구나 ‘스몰윈’ 수상자가 될 수 있어요.
4. 재미있고 솔직한 Q&A
매 월 타운홀 미팅에서는 미미박서분들의 궁금한 부분에 답변 드리고, 건의 사항은 제도나 정책에 반영하며, 따뜻한 사연은 대신 전달 드리는 시간을 가지고 있습니다. 타운홀 진행 전 ‘궁금해요? 필요해요! 고마워요’ 설문지를 통해 질문이나 사연을 공유할 수 있고, 타운홀을 진행하면서 익명 채팅방인 ‘슬라이도’를 통해 실시간으로 더 자유롭게 의견을 나누고 있어요.
미미박스에서는 누구나 발언의 기회를 가지고 의견을 제시할 수 있고, 누구나 궁금한 사항을 질문하고 CEO 디노나 COO타일러에게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수평적인 의견 공유 문화를 추구하고 있습니다.
미국 아마존에서 상위 랭킹 등극하는 법, 글로벌 뷰티 브랜드 BM이 분석하는 2023 글로벌 뷰티 트렌드와 키워드 등 미미박스의 성과와 글로벌 인사이트가 궁금하시다면 앞으로 ‘미미박스의 타운홀 미팅 함께 보기’ 시리즈를 기대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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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미박스는 지속적으로 새로운 흐름에 투자하고, 기존의 공식을 깨고 K-Beauty 만의 매력적인 콘텐츠를 통해 고객들과 소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어요.
각자의 역량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는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함께 고민하고, 다양한 방법을 실험하고, 실패해도 다시 시도해보면서
우리만의 색과 매력을 보여주는 콘텐츠와 글로벌 역량을 갖추어가며 빠르게 성장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미국을 포함한 글로벌 비즈니스를 경험해보고자 하시는 분들의 지원을 기다립니다 링크